스포츠월드

검색

4년간의 연구 끝에 '최고의 맛' 찾았다

입력 : 2011-03-30 20:59:44 수정 : 2011-03-30 20:59: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0% 독일 아로마호프 사용한 첫 우리 맥주
국내 유일 타워몰팅 공법으로 균일 품질 유지
최근 OB맥주에서 새롭게 출시한 ‘OB 골든라거’가 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최근 100% 독일호프와 골든몰트(황금맥아)로  깊고 풍부한 맛을 낸 신개념 정통 맥주 ‘OB 골든 라거’를 출시했다. 오비맥주가 ‘OB’ 신제품을 내는 것은 1953년 OB 브랜드 첫 출시 이후 ’OB라거’(1997년) ‘OB’(2003년) ‘OB블루’(2006년) 등을 거쳐 이번이 열 번째다.

 ‘OB 골든 라거’는 오비맥주가 80년 대한민국 맥주명가의 자부심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고품격 대중 맥주다. 4년동안 11명의 베테랑 브루마스터가 최고의 맛을 찾아 연구를 거듭한 끝에 탄생했다. 국내 유일의 타워 몰팅(Tower malting) 공법을 이용해 만든 골든몰트(황금맥아)를 100% 독일 아로마호프와 황금비율로 배합해 깊이와 품격이 다른 풍부함을 선사한다. 순도 100% 황금맥주를 자처하는 ‘OB 골든 라거’는 풍성하면서도 산뜻하고, 중후하면서도 젊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로 맥주 맛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OB 골든 라거’는 ‘진정한 정통맥주’를 지향해온 OB의 장인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하지만 OB라는 이름과 정신만 빼곤 다 바뀌었다.

 최고의 맥주를 추구하는 정신은 같지만 최고의 맥주 맛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OB 골든 라거’는 4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맥주 애호가들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젊은 맥주로 새롭게 태어났다. 맛의 퀄리티를 중시하는 맥주 마니아들에게 맥주 맛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OB 골든 라거’는 100% 골든 몰트(황금 맥아)를 사용해 맛이 픙부하면서도 구수하다. 골든 몰트란 캐나다 및 호주의 최고급 청정보리를 타워 몰팅 공법으로 로스팅한 것이다. 타워 몰팅 공법을 사용하면 많은 맥아가 한꺼번에 골고루 제맥된다. 1회 최대 300톤까지 균일한 품질의 황금빛 맥아를 생산해 낼 수 있다. 맥아 제조공정은 2주 이상 균일한 환경조건이 유지돼야 품질 산포가 최소화되는 까다로운 과정이다. 오비맥주만의 남다른 공법 덕분에 ‘OB 골든 라거’는 특유의 질 좋은 맥주 맛을 고르게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여타 국내 맥주는 1회 생산량이 비교할 수 없이 적고, 온도, 풍향 등의 통제가 어려운 살라딘 몰팅(Saladin type malting) 공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맛과 품질이 상대적으로 들쭉날쭉하다.

 독일 고급 아로마 호프를 100% 사용한 ‘OB 골든 라거’는 원재료의 깊이와 품격부터 다르다. 국내 맥주 브랜드에 100% 독일 호프가 쓰이기는 ‘OB 골든 라거’가 처음이다. 

류근원 stara9@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