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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왼쪽)과 배용준. 스포츠월드DB |
주간 아사히는 3월11일자에 특종기사라며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다가왔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이어 배용준이 2월20일 결혼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이 생겨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주간 아사히는 배용준이 최근 50억 원 빌라로 이사한 것도 결혼준비를 위한 준비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일본팬들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의 새 집에 이나영이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키이스트 관계자는 “아니다”고 한 마디로 부정했다. 이어 그는 “외국매체인지라 이제야 확인했다”면서 “잊을 만하면 등장해 대응하기도 그렇다”고 웃어넘겼다.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설은 이미 2008년에도 보도됐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떠도는 것은 한 소속사 식구이기 때문이다. 이나영은 지난 2006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합류했다. 서로 연예계 선후배이고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가깝게 지낼 수 있다. 일본 팬이 보기에 오해할 수도 있다.
이미 2008년 열애설 보도 당시 배용준은 열애설에 대해서 “친한 동료이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해명한 바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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