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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화, 데뷔 35주년 맞아 특별 콘서트 열어

입력 : 2010-11-17 16:21:34 수정 : 2010-11-17 1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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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명동의 유명 라이브카페로 통기타 가수들의 산실이었던 쉘부르 출신 가수 김세화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1975년 앳된 고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김세화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문화일보홀에서 ‘우리 사이 꽃이 필 때’란 타이틀로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기념비적인 음반 ‘TRUE LOVE(트루 러브)’를 발표한 김세화는 70∼80년대의 음악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가수다.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방송 중심의 음악 활동에서 라이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첫 번째 공연이자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더구나 팬들로서는 그 동안 음반이나 방송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김세화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한꺼번에 라이브로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데뷔곡 ‘나비소녀’에서부터 ‘눈물로 쓴 편지’ ‘작은 연인들’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야생화’ ‘아그네스’ 등 70~80년대의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진정한 사람’ ‘단 한 사람’ ‘이별가’ 등의 신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로 유명한 가수 백영규가 무대 위에 오른다. 또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가 연주를 맡아 생생한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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