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불량남녀'는 빚 독촉에 시달리는 신용불량 형사 방극현(임창정)과 빚 환수율 100%를 자랑하는 카드사 채권팀 사원 김무령(엄지원)이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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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0-04 14:27:52 수정 : 2010-10-04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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