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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스타의 연인’ 3회부터 투입!

입력 : 2008-12-15 21:31:30 수정 : 2008-12-15 2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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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유지태와 사랑 뺐기 한판 승부
누나들의 로망 이기우가 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시청률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이기우는 17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해 최지우를 사이에 두고 유지태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기우가 맡은 배역은 국내 굴지의 M그룹 회장의 조카 정우진으로 스탠포드대학에서 MBA과정을 밟은 전형적인 ‘엄친아’(엄마친구아들)다. 우진은 극중 이마리가 쓴 책 ‘아스카의 연인’에 감명받아 이마리를 좋아하게 된다. 이런 서우진을 이마리도 마음에 두고 있는 눈치. 이마리는 자시의 첫 사랑과 이름이 같은 서우진에게 은근히 끌리며 까칠한 대학강사 철수(유지태)와 함께 마음의 저울질을 시작한다.

이기우는 그동안 독특한 출연 징크스로 화제를 모아왔다. 바로 그동안 극중 맡았던 배역이 연상의 톱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였기 때문. 이기우는 데뷔작인 영화 ‘클래식’에서 손예진을, ‘극장전’에서 엄지원을, ‘사랑을 놓치다’에서 송윤아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출연하는 영화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해 이번 드라마에서 그 한계를 깰지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티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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