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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초난강과 한일 공동 환경공익광고 출연

입력 : 2008-07-01 17:25:24 수정 : 2008-07-01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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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스타’ 최지우가 일본 배우 초난강과 함께 한·일 공동 환경공익광고에 출연한다.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의 한류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인기 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 초난강과 함께 공익 광고 촬영을 끝마쳤다.

 이번 공익광고는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일본의 공공광고기구(AC)가 공동기획·제작·방영하는 환경 소재 광고. 국내에서는 자동차 요일제 시행을, 일본에서는 페트병 재활용을 주제로 다룬 광고가 각각 제작됐다.

소속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1일 “최지우씨가 전세계의 관심사인 환경을 소재로 한 이번 공익광고의 출연개런티 전액을 국내 환경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이번 공익광고는 이달부터 한·일 양국의 TV와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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