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CL·올데이 프로젝트 첫 만남…‘2026 마마 어워즈’ 스페셜 컬래버 무대

입력 : 2026-11-04 10:05:05 수정 : 2026-11-04 10:05: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CL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CJ ENM은 4일 ‘2026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의 일부를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무대는 CL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협업이다. 두 아티스트는 ‘STILL THE BADDEST’라는 이름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다. 이번 무대는 CL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올데이 프로젝트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꾸며진다. 힙합과 스트리트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신인 그룹들의 합동 무대도 예고됐다. 새롭게 출연진에 합류한 튜이드(TUIDE)는 롱샷(LNGSHOT), 모디세이(MODYSSEY)와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세 팀은 ‘우주 최고의 스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세 루키들의 대격돌’을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다. 각 그룹의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와 경쟁 구도를 통해 신예들의 에너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앞서 주최 측은 올해 시상식의 콘셉트인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를 바탕으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즐기는 팬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오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엠넷플러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