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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콜링 백’ MV 티저 공개…애절한 감성 담았다

입력 : 2026-11-03 10:27:20 수정 : 2026-11-03 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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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록 음악으로 돌아온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에 남은 흉터를 움켜쥐는 모습 등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장면들이 담겼다. 이를 통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곡의 일부 음원도 공개됐다. 기타 선율과 역동적인 드럼 비트 위로 ‘Just calling back’이라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드래곤포니 특유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졌다.

 

오는 5일 발매하는 ‘Calling back’은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을 현재로 다시 불러낸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으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온 드래곤포니는 이번 싱글을 통해 기존 음악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신곡 발매 이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밴드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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