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첫 손주를 얻었다.
강석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 아들 만나던 19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아들의 결혼식 당일 사진과 갓 태어난 손자의 얼굴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957년생인 강석우는 69세에 첫 손자를 품에 안게 됐다.
강석우의 딸인 배우 강다은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강석우는 199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강석우의 아들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다. 딸 강다은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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