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IMLAY가 본명 ‘재빈’으로 다시 데뷔한 이유…이번엔 하우스다

입력 : 2026-10-21 09:43:53 수정 : 2026-10-21 09:43:5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듀서 겸 디제이(DJ) IMLAY(임레이)가 새로운 프로젝트 ‘재빈(Jaebin)’으로 또 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 소속 IMLAY는 본명 임재빈에서 가져온 이름 ‘재빈’으로 데뷔 싱글 ‘컷 더 테이프(Cut The Tape)’를 발표한다.

 

IMLAY가 일렉트로닉 뮤지션과 K팝 프로듀서, 디제이로 활동해왔다면 재빈은 아날로그와 빈티지한 질감의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기존 활동과는 다른 색깔로 하우스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IMLAY는 앞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포커스(FOCUS)’를 재해석한 ‘포커스 재빈 리믹스(FOCUS (Jaebin Remix))’를 선보였다. 하우스 컬렉티브 프리스크(Frisk)와 합작 EP를 발표하고, 독자적인 파티 브랜드 ‘시트론 스튜디오(Citron Studio)’를 운영하는 등 하우스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재빈의 첫 싱글 타이틀곡 ‘컷 더 테이프’는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담은 소울풀 하우스 트랙이다. 릴 테이프를 직접 자르고 이어 붙이며 음악을 만들던 작업 방식에서 착안해 과거의 음악 제작 방식에 대한 경의와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빈티지한 드럼과 소울풀한 보컬 샘플을 중심으로 피아노와 스트링,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풍성한 그루브를 완성했다.

 

함께 수록되는 ‘컷 더 테이프 익스텐디드 믹스(Cut The Tape (Extended Mix))’는 원곡의 분위기를 확장한 버전이다. 리듬과 드럼 구성을 보다 길게 풀어내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음악의 성격을 강조했다.

 

재빈은 ‘컷 더 테이프’를 시작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와 하우스·디스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IMLAY와는 다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