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가 신곡 ‘긴 소원(Birthday Wish)’으로 컴백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을 발매했다. 신곡은 20일 0시 기준 멜론 톱100(TOP100) 5위에 올랐고, 앨범은 싱가포르와 홍콩 등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긴 소원’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중간 함께 모여앉은 장면과 파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긴 소원’ 뮤직비디오는 마침내 마주한 이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소원을 비는 곡의 정서를 영상으로 풀어냈다. 서로가 서로의 뮤즈가 되고 함께하는 순간이 축제가 되는 이야기에 명화를 연상시키는 구도와 색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곡 역시 여러 변화를 담았다. 벅차오르는 사운드와 차분한 브레이크, 내레이션, 고조되는 브릿지가 이어지며 엔믹스 특유의 다층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 릴리·해원의 ‘너는 달(Sing to the Moon)’, 설윤·배이의 ‘핫 앤 언바더드(Hot 'n Unbothered)’, 지우·규진의 ‘휙(WHIP)’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수록곡과 유닛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엔믹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앙코르 공연을 열고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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