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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김용빈 “오징어 처음 만져봐”…생애 첫 해산물 손질하다 비명 (트키쇼)

입력 : 2026-10-19 14:50:46 수정 : 2026-10-19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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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살아 움직이는 산낙지 앞에서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안성훈 역시 생애 첫 갑오징어 손질에 도전했다가 연신 비명을 지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에서는 이수근, 가수 안성훈, 김용빈과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식사와 공연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장흥의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해 특별한 한 상을 준비한다.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셰프는 연포탕과 낙지호롱구이를, 임태훈 셰프는 복을 불러온다는 고급 중식 요리 전가복을 메뉴로 선정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안성훈과 김용빈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임태훈 셰프의 보조를 맡은 안성훈은 갑오징어 손질에 나선다. 그는 “오징어를 처음 만져본다”며 “진짜 무섭게 생겼다”고 긴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임태훈 셰프가 내장 제거 방법을 알려주자 비명을 지르더니 “너무 어렵다. 주모 누나랑 할 걸”이라며 후회해 웃음을 자아낸다.

 

윤나라 셰프를 돕는 김용빈도 산낙지 앞에서 진땀을 흘린다. 살아 움직이는 낙지를 본 그는 “이거 (채소) 썰면 안 돼요? 이거 잘할 수 있는데”라며 다른 일을 자청한다.

 

윤나라 셰프의 격려에 용기를 내 낙지를 만져보지만 연신 비명을 지르며 당황한다. 이수근이 살아 있는 낙지를 먹어보라고 권하자 “아니야, 아니야”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한다.

 

두 사람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셰프들은 본격적인 실력을 발휘한다.

 

윤나라 셰프가 만든 낙지호롱구이 소스를 맛본 안성훈은 “소스가 기가 막힌다”며 감탄한다. 임태훈 셰프의 화려한 웍 기술을 지켜보면서는 “기술 장난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수근은 임태훈 셰프에게 “진짜 건강해야 해”라고 당부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김용빈은 요리 보조로 고생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장흥의 밤을 수놓을 특별한 디너쇼도 펼쳐진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가수 최재명과 윤태화가 깜짝 지원사격에 나선 것. 두 사람이 장흥의 밤을 위해 어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을지 안성훈, 김용빈과 함께할 풍성한 공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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