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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대체복무 중 깜짝 결혼 발표 "15년 사랑 결실"

입력 : 2026-10-15 09:26:00 수정 : 2026-10-15 0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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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출처=하이어뮤직레코즈
빅나티. 출처=하이어뮤직레코즈

가수 빅나티가 결혼한다.

 

빅나티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언제나 제게 큰 영감이 돼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빅나티는 2003년생으로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밴쿠버', '정이라고 하자'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빅나티의 예비신부는 그의 여러 노래에 영감을 준 인물로, 초등학교 때부터 약 10년간 짝사랑한 끝에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 중이며,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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