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ONEUS)가 다섯 멤버가 함께한 완전체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원어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은 다섯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어스는 역동적인 동선과 곡의 메시지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강도 높은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청량한 분위기와 강렬한 매력을 오가는 보컬과 퍼포먼스로 다양한 무대를 완성했다.
원어스는 활동을 마친 뒤 “다섯 멤버가 함께한 이번 컴백은 저희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무대마다 보내주신 투문(공식 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컴백 활동을 마친 원어스는 곧바로 월드투어 준비에 나선다.
오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 등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원어스는 “이번 활동으로 쌓은 에너지로 다가오는 월드투어에서도 원어스다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함께할 순간들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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