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며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30일 “지난 23일 AG 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회에 나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격려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현장엔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과 김택수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임찬규 재단 사무총장, 주원홍·김경석 선수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선수촌장도 “선수단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스포츠안전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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