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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다만세’ 나오자 6명 칼군무…예능감도 터졌다 (‘돌박이일’)

입력 : 2026-09-21 17:29:42 수정 : 2026-09-21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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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AtHeart)가 ‘다시 만난 세계’ 군무부터 즉석 안무까지 소화하며 퍼포먼스와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줬다.

 

앳하트는 지난 20일 KBS Kpop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돌박이일’에 출연했다.

 

이날 앳하트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자기소개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미치는 ‘긍정핑’, 케이틀린은 ‘애교핑’, 나현은 ‘질투의 화신핑’, 봄은 ‘무리핑’, 아린은 ‘단호핑’, 서현은 ‘조잘핑’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누군가의 마법에 의해 갇힌 선물을 구하기 위해 하트를 획득하는 미션에 나섰다. 멤버들은 “이름부터 앳하트다. 절대 실패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미션은 제한 시간 99초 안에 6가지 과제를 릴레이로 수행하는 ‘99초 스탠바이큐’였다. 멤버들은 미션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응원했고 두 번째 도전 만에 성공했다.

 

이어진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는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해 보였다. 앳하트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6명 모두가 오차 없는 군무를 선보이며 가뿐하게 미션을 통과했다.

 

메인 댄서 아린을 필두로 나머지 멤버들 역시 특유의 센스와 기세로 즉석에서 안무를 만들어내며 미션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앳하트의 ‘3!4!’가 나오자 여섯 멤버는 청량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앳하트는 “‘돌박이일’ 애청자로서 앳하트가 출연하게 돼 기뻤고 행복했다”며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앳하트는 최근 1996년 발표된 국내외 곡을 재해석하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를 통해 ‘Say It’과 ‘3!4!’를 잇달아 발표했다. ‘3!4!’는 국내 음원 사이트 바이브 급상승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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