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더원, 고유진, KCM이 함께하는 프로젝트팀 ‘더보컬(The Vocal)’이 올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더보컬’은 각기 다른 음색과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보컬리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리는 프로젝트팀이다. 더원과 고유진, KCM은 이번 공연에서 각자의 가창력과 감성을 살린 라이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오랜 기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온 가수들로, 이번 전국투어에서는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는 솔로 무대와 함께 세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마련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강렬한 록 보컬까지 각기 다른 음악을 한 공연 안에서 구성해 ‘더보컬’만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전국투어는 11월 14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을 시작으로 11월 2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9일 제주 한라아트홀, 12월 25일 대전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여러 지역에서 공연 일정을 이어가면서 지역 관객들이 세 가수의 라이브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12월에는 제주와 대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투어가 이어진다. 세 가수는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더원, 고유진, KCM 세 사람이 각자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들이 현장에서 세 보컬리스트의 진한 감성과 라이브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제주, 대전까지 각 지역의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더보컬만의 음악과 라이브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보컬(The Vocal)’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예매는 9월 15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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