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건전화 캠페인에 나선다. 스포츠트토 이용자가 게임 성향과 구매 습관을 점검하고 예산과 휴식 계획을 미리 세우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13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9월 건전화 캠페인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자신의 게임 성향과 구매 습관을 점검하고 예산과 휴식계획을 미리 세우는 등 건전한 이용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캠페인 참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건전구매 바로알기’ 버튼을 눌러 올바른 스포츠토토 구매 방법을 안내하는 건전화 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이후 3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휴식계획 ▲셀프 진단평가 ▲셀프 구매계획으로 구성됐다. 셀프 휴식계획은 하루 동안 스포츠토토 구매를 쉬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프 진단평가를 통해서는 자신의 게임 성향을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 셀프 구매계획은 이용자가 자신의 예산에 맞춰 구매금액과 손실 한도를 사전에 계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3만원권(30명) ▲세븐일레븐 1만원권(150명) ▲메가커피 5천원권(170명) 등 총 3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벳볼 500개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8일 발표할 예정이다. 9월 건전화 캠페인의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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