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락, 이유는?…“왜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강적들 패널 설전

입력 : 2026-09-12 12:19:50 수정 : 2026-09-12 12:19:4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이 개각 후폭풍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 원인을 두고 날 선 설전을 벌인다.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금태섭 전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개각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집중 분석한다.

 

최근 일파만파 확산 중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두고 출연진의 평가가 엇갈렸다. 나경원 의원은 "회사가 망하려고 할 때마다 김 후보자가 도움을 줬다. 실질적인 주가 조작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반면 박용진 부위원장은 녹취록을 공개 중인 한동훈 의원을 향해 "검사 시절 특수부에서 하던 짓을 의원이 돼서 하는 것이 문제"라고 반박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여권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김 후보자의 사퇴로 타격을 감수하더라도 끝내야 한다"라며 이번 사태가 지지율 하락세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에 대해 김규완 전 실장은 이 대통령이 2심 무죄 선고 후 언급한 영화 '레버넌트'를 들며 공소취소를 의식한 인사라고 분석했다.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 요구 및 '겸직' 논란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도 이어졌다. 금태섭 전 의원은 "청와대가 이번 개각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라고 직격했고, 나경원 의원은 "기본소득당과 이 대통령의 관계는 아주 끈끈하다. 비례대표제와 국고보조금 제도를 손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두고 "이재명과 같이 죽겠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일가족 철거민 딱지 분양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규완 전 실장은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됐어야 했다"라고 비꼬았으며, 금태섭 전 의원은 "부도덕하기 짝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나경원 의원 역시 "국민 전부를 투기꾼으로 만들어 놓고 개인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사퇴 0순위로 올려야 한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개각을 둘러싼 정국 비하인드와 치열한 토크의 자세한 내용은 오늘(12일) 밤 9시 10분, TV CHOSUN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