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연인’→‘닥터 섬보이’ 김윤우, WNY 전속계약…“폭넓은 활동 지원”

입력 : 2026-09-10 10:07:26 수정 : 2026-09-10 10:07:2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WNY
사진=WNY

 

‘연인’에서 소리꾼 량음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윤우가 새 소속사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WNY는 10일 김윤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NY는 “김윤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라며 “작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해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우가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우는 방탄소년단(BTS)의 ‘화양연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비긴즈유스’를 비롯해 tvN ‘이로운 사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MBC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의 곁을 지키는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애틋함과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ENA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용주천 역으로 출연했다. ‘연인’의 량음과는 또 다른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