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Wonstein)이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악적 매력으로 사랑의 새로운 형태를 노래한다.
원슈타인은 7일 사랑의 새로운 형태를 담은 새 싱글 '4real'을 발매한다.
리듬감 있는 비트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R&B/Soul 장르의 곡으로, 원슈타인의 나른한 보컬과 텐션감 있는 랩을 한 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힘을 뺀 듯 편안한 보컬로 시작한 곡은 흐름을 따라 점차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랩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게 특징이다.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오가는 원슈타인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놓인 특유의 음색이 곡의 초반을 이끈다면, 이어지는 랩은 분위기에 또 다른 결을 더한다.
작곡과 편곡에는 프로듀서 피셔맨(Fisherman)이 참여했다. 리듬감과 몽환적인 무드가 공존하는 사운드 위에 원슈타인의 보컬과 랩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두 사람은 이번 작업을 통해 사랑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새로운 형태로 그려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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