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글로벌 4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4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들쥐’는 넷플릭스 전 세계 TV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인기가 중동과 유럽, 남미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작품에서 류준열은 진짜와 가짜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맺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의 새로운 도전과 연기 변신을 글로벌 시청자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국내외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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