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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최혁준, 종영 후 논란 직접 언급…“깊이 반성한다”

입력 : 2026-08-06 19:46:48 수정 : 2026-08-06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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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혁준 SNS 계정
사진 = 최혁준 SNS 계정

‘모솔연애2’ 출연자 최혁준이 종영 후 반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혁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있던 가치관을 깨고 관계에 있어 진심으로 상대방을, 그리고 그에 비치는 저를 알아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겨주신 댓글들과 리뷰들 그대로 저는 많이 부족하다”며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로감을 드렸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판단에 오류를 범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불편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은 개선하여 앞으로의 삶에 있어 더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겠다”며 “무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최혁준은 ‘모솔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방송 중 일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른 여성 출연진과의 대화를 두고 ‘기회를 준 것’이라는 취지로 표현하거나,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자 “‘순회공연’을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말한 장면 등이 가벼운 태도로 비쳐 비판을 받았다.

 

논란 이후 최혁준은 직접 SNS를 통해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한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들이 첫사랑과 첫 연애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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