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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부터 줄 섰어요”…레페리,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성료

입력 : 2026-08-03 18:41:26 수정 : 2026-08-03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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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참여한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페리 제공
‘제2회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참여한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페리 제공

레페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제2회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강력한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는 지난 6월 개최한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행사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고 새벽 시간대부터 오픈런 행렬과 대기줄로 장사진을 이루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레페리 소속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진행된 첫 회차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크리에이터들의 취향이 담긴 질 좋은 애장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크리에이터와 팬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장으로, 약 800명이 몰리며 티켓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또 새벽 6시부터 오픈런 행렬과 함께 입장 대기줄이 늘어서 화제를 모았다.

 

레페리는 플리마켓 소비자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타포린백을 제작해 배부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셀라딕스 ▲라씨엘르 ▲프리메라 ▲밈즈 ▲화랑품 ▲아데시 ▲지노마스터 ▲로우라이즈 등 총 8개 브랜드가 스폰서십에 참여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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