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출신 여원이 S27M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일 오후 S27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여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여원이 대중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밝혔다.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여원은 팀 내 보컬로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룹 활동 외에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JTBC ‘청춘시대 2’, TV조선 ‘어쩌다 가족’,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3월 군 전역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는 여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다방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속계약은 기존 펜타곤 멤버들과의 재회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현재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펜타곤 멤버인 진호와 정우석이 소속되어 있다. 여원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한 소속사에서 뭉치게 된 멤버 간의 동료 시너지와 향후 활동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노을, 나윤권, 켄, 진호, 정우석을 비롯해 성병숙, 임지은, 정수영 등 다수의 뮤지션과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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