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휴식을 예고했다.
19일 장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예쁜 숙소를 추천해달라”며 “한옥이나 시골 감성, 뷰가 좋은 숨은 명소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심경 변화를 겪은 후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장윤정은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 측은 “모친과 10년 넘게 연락을 끊고 지내 행방을 모른다”며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논란 이후 장윤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노래로 만들어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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