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 이리오 등을 배출한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K-팝을 이끌 연습생을 공개하며 새로운 신인개발 프로젝트 포문을 열었다.
29일 오후 7시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72시간 소개팅‘ ’소년소녀 연애하다’, ‘짧아유’ 등의 대세 콘텐츠들을 연이어 만든 ‘유병재 제작사’ 블랙페이퍼와 합작 제작했다.
앞서 트레이니 차이진신과 사무엘의 모습이 담긴 개인 티저가 선공개됐다. 영상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과 ‘보이즈2 플래닛’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차이진신과 독일 출신 연습생 사무엘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차이진신은 홍콩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연습생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티저에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 팀이 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저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하는 차이진신의 자신감과 각오가 눈길을 끌었다.
독일 출신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아이돌 꿈을 키워온 사무엘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에 돌입했다. 무대를 향한 열정과 진지한 연습 과정이 짧지만 강렬하게 담겼다.
이 밖에도 영상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사연을 가진 연습생들이 하나의 팀을 목표로 치열하게 연습하는 과정이 담긴다.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과 엠넷플러스에서 첫 공개되는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은 아이돌이라는 기약 없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의 땀과 고민, 성장 과정을 담아낸 신인개발 다큐멘터리다. 무대 뒤에 숨겨진 연습생들의 현실과 노력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을 생생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담아낼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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