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준의 새로운 얼굴…‘국세청 망나니’서 냉철한 조사팀장 변신

입력 : 2026-06-24 15:55:37 수정 : 2026-06-24 15:55:3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레인TPC 제공
▲프레인TPC 제공

배우 이준이 색다른 장르와 캐릭터로 다시 한번 변신에 나선다. 이번에는 탈세를 추적하는 국세청 조사팀장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이준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되는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에 출연한다.

 

국세청 망나니는 동면거북이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타인의 탈세 금액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이 재벌과 권력층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세금 징수 카타르시스 활극이다.

 

원작은 웹소설과 웹툰으로 공개되며 현실적인 소재와 통쾌한 전개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주인공의 활약과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 전개가 더해지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IP로 자리 잡았다.

 

이준은 극 중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 역을 맡는다. 신재현은 탈세액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대기업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원칙을 지닌 캐릭터로, 극의 중심에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붉은 단심’, ‘불가살’,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장르와 역할에 제한 없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이준이 이번 작품에서는 냉철한 수사 능력과 내면의 고민을 가진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모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