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엔(Fooden)이 오늘부터 20일까지 5일간 ‘쏜데이’ 행사를 열고 전품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성대점과 동래점, 대연점, 남천점, 양산점, 서면점을 포함한 푸드엔 8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가계 물가 상승과 식자재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와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에 따르면 푸드엔은 지역 내 식자재 유통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종량제 봉투를 제외한 약 6000여 개 상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쏜데이’는 일부 인기 상품만 할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매장 전반의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율은 최소 5%에서 최대 20%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은 정부 농할 및 수산대전 지원사업 혜택이 추가 적용된다. 자체 할인과 정부 지원이 결합되면서 구매 비용 절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행사 기간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이 5만 원 이상일 경우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푸드엔 자사몰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서도 상품 구매가 가능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
푸드엔은 부산·경남권을 대표하는 종합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오프라인 식자재마트와 온라인몰, B2B 주문배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식자재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과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공공 할인 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지난 4월 김해 대동 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푸드엔은 오는 3분기 부산 동래구에 신규 매장 오픈도 예정하고 있어 영남권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푸드엔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물가와 외식업 운영 비용 부담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품목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과 자영업자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