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00만 관객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는 전날 3만 55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뛰어넘고 전체 예매율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영화를 본 관람객은 20년 만에 완벽하게 돌아온 속편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작품이 담아낸 현실적인 이야기과 성장 서사, 따뜻한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988명을 동원한 ‘살목지’다. 누적 관객 수는 285만 7204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1만 3549명을 모아 누적 관객 112만 4249명을 기록 중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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