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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0613’ 데뷔일 기념할 부산콘…선예매 전석 매진

입력 : 2026-04-30 08:41:10 수정 : 2026-04-30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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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지난 29일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는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첫 개최지인 고양 3회 공연부터 매진 행렬이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일본, 북미, 유럽 티켓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부산 방문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선보인 장소로 둘째 날인 6월 13일은 팀의 데뷔 기념일이다.

 

공연의 감동을 도시와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도 펼쳐진다.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BTS THE CITY ARIRANG)’을 개최한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팀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고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규모를 한층 확장한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 이어 일본 공연을 마치고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6~27일과 28일에는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약 19만 관객과 함께했다. 오는 5월 2~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무대에 선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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