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니얼(대표 박선재)이 스킨케어 브랜드 '가드니(GARDENY)' 론칭 1주일 만에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으로부터 입점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가드니는 바이오에프디엔씨가 2024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미 PDRN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PDRN은 피부 재생과 탄력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기존에는 동물성 원료에서 주로 추출했으나 가드니는 다마스크장미 세포 유래 식물성 PDRN을 사용해 비건 화장품 시장 겨냥에 나선다.
다마스크장미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내세운 K-뷰티 브랜드라는 차별성은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브랜드 출시 일주일 만에 미국 아마존, 일본 큐텐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입점을 제안받았으며 이는 브랜드 차별성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026년에는 한국콜마와 협업해 신제품도 출시한다. 국내 최대 화장품 ODM 업체 한국콜마와의 협업으로 장미 PDRN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생산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드니는 유통채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을 채택하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퍼레니얼 관계자는 “K-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 악화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반해 가드니는 뷰티 업계에서 가속화되는 '가성비' 경쟁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성분과 브랜드 스토리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중장기적으로 브랜드 IP 파워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세계 최초 장미 PDRN이라는 차별화된 성분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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