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은 “내가 연기 데뷔를 준비할 때 스포츠월드도 창간됐다”며 “마치 동기가 된 것 같은 친근함을 느낀다. 정말로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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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1-10 21:57:35 수정 : 2008-11-10 2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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