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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연정훈 오랜만의 TV복귀

입력 : 2008-08-05 09:35:45 수정 : 2008-08-05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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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서 당찬 여성PD
제대후 첫 작품 ‘에덴의 동쪽’ 출연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송혜교와 연정훈이 드디어 첫 촬영을 시작했다. 송혜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방송될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녹화를, 연정훈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말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송혜교는 2004년 ‘풀 하우스’ 이후 4년 만, 연정훈은 2005년 ‘슬픈연가’ 이후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송혜교-현빈 주연과 표민수 감독-노희경 작가의 합작품으로 화제를 모으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국을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는 전문직 드라마다. 극중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의 드라마국 PD 주준영 역할을 맡은 송혜교는 첫 촬영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연출자로 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정훈의 제대 후 복귀작인 ‘에덴의 동쪽’은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연정훈은 극중 가난한 지식인 탄광 광부 이기철(이종원)의 둘째 아들 이동욱으로 분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지난 7월31일 강원도 영월의 한 산속 폐교에서 제대후 첫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연정훈은 첫 촬영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재개하는 첫 촬영이어서인지 어제밤부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대본을 여러번 봤는데도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다행히 슛에 들어가니까 모든 것이 선명해졌다. 촬영현장이 주는 편안함과 긴장감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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