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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정~ 급하면, 신봉선도 사랑할 수 있다"

입력 : 2008-07-08 18:40:21 수정 : 2008-07-08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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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페이스 침스:우주선을 찾아서' 시사회

 “정 급하면 봉선이도 사랑할 수 있어요.”

 MC몽이 8일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이하 스페이스 침스)의 시사회가 끝나고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신봉선에 대한 ‘뜨거운 우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C몽과 신봉선은 각각 주인공인 침팬지 햄과 루나를 맡아 로맨스를 펼치는 더빙연기를 했다. MC몽은 서로 같이 더빙을 하며 감정변화가 생기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감정이 있으면 가능하다”라며 “극한상황이 오고 결혼이 정 급하면 봉선이도 열렬히 사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상형에 대해 “키가 작고 어느 정도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 좋다”며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혀 의심을 사기도 했다. 이에 신봉선이 “바로 나잖아”라고 외치자. 바로 표정이 급변한 MC몽은 “얼굴은 신봉선이 아니다”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첫 더빙연기에 도전한 MC몽과 신봉선은 생각외로 힘들었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신봉선은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MC몽과 목소리가 구분이 안가 감독에게 핀잔을 듣기고 했다고. 두 사람은 배역제의를 받고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데 결정적으로 침팬지라는 말을 듣고 한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만화영화 ’스페이스 침스’는 오는 17일 전격 개봉한다. 

스포츠월드 글 황인성 기자, 사진 송일호 문화프런티어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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