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탑이 근황을 전했다.
3일 탑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항공우주국(NASA)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 또한 탑은 “Hi, there”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탑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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