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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ENGLISH TRIP’ 프로그램 출시

입력 : 2022-11-16 19:17:00 수정 : 2022-11-16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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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서울이 직업체험과 영어교육 서비스를 결합한 ‘스스로 키자니아 ENGLISH TRIP’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스로 키자니아’는 부모가 동반하지 않고 전문 수퍼바이저의 섬세한 케어와 키자니아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월 예약이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ENGLISH TRIP’은 스스로 키자니아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되, 원어민 수퍼바이저와 함께 7시간 동안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 직업 KIT 만들기를 비롯해 자신의 꿈을 영어로 발표해 보는 꿈 프레젠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다.

 

최대 1:4의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ENGLISH TRIP’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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