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여자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28일 8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급만남. 역시 파라다이스에 다있네ㅋㅋㅋ 시사회 참석하러 갔는데 남다 커플에 나솔 출연자까지 있어서 반가움”이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시사회에 참석한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나는 솔로’ 6기 영자, 현숙부터 임신 중인 영숙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8기 옥순과 10월 결혼을 앞둔 4기 영숙도 참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어 강사인 8기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미군 대위 광수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8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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