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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임부장’으로 승진할 만…“입사 20년 차 장기근속”

입력 : 2022-05-03 16:58:48 수정 : 2022-05-03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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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입사 20년 차라고 밝혔다.

 

2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비하인드 나 입사한 지 벌써 20년 됐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광고 촬영에 나선 윤아는 도시락을 먹으며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러던 중 “SM에 올해 20년 있었다”라고 운을 뗀 윤아는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이어 매니저에게 “오빠 나 SM에 20년 있었대”라며 장기근속 아티스트임을 알렸다.

 

윤아는 “나 13살에 왔다고 2002년에. 올해 20년째야”라고 했고, 스태프들은 “부장이야”라고 거들었다. 이를 들은 윤아도 “부장. 맞다 임부장이다”라고 농담했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배우로도 활동을 펼쳤다. 새 드라마 ‘킹더랜드’와 ‘빅마우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임윤아 오피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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