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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안재홍 이어 윤계상도…“각별한 주의 부탁” [스타★샷]

입력 : 2022-04-28 17:30:48 수정 : 2022-04-28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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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SNS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윤계상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윤계상 배우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 계정이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안재홍 등도 SNS 사칭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전현무는 “팔로워 수가 45만은 돼야 전현무지. 사칭 극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안재홍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지난 14일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5월 25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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