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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 두 아이 아빠 됐다…“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나”

입력 : 2022-02-16 15:34:33 수정 : 2022-02-16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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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필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JOY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축하해 #여보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배우 양동근은 “할렐루야 흑범띠 복둥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하하도 “축하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필립은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 드라마 ‘미워도 좋아’, ‘고교처세왕’, ‘웰컴2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날 득남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최필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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