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정미애, 톱스타와 동거 중?…“아들 이름은 조인성·조승우” (브래드PT&GYM캐리)

입력 : 2021-10-29 14:46:16 수정 : 2021-10-29 14:46: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정미애가 아들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트롯 여신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맘 정미애 부부의 건강 되찾기와 알콩달콩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기광은 정미애에게 “유명한 배우님들과 산다고 들었다”고 궁금해했다. 정미애가 동거 중인 인물들의 정체는 바로 조인성, 조승우. 정미애는 “둘째, 넷째 자녀의 이름이 조인성, 조승우다”라고 밝히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더불어 정미애는 자녀의 이름을 톱스타로 지을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슈퍼 다둥맘에서 벗어나 트롯 여신으로 돌아온 정미애의 녹음 현장도 공개된다. MC들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정미애의 가창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첫 소절부터 심장을 강타한 정미애의 신곡 ‘인생길’ 비하인드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정미애 가족을 위해 특별 게스트가 찾아온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정미애 가족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오늘(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브랜드PT&GYM캐리’에서 공개된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