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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금속 녹이다가 손 담궈 봤더니”…‘35세 돌싱’의 깜짝 일탈 [스타★샷]

입력 : 2021-10-18 16:34:17 수정 : 2021-10-18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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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색다른 네일아트를 공개했다.

 

18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탈 녹이다가 손을 담궈봤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롬은 은색으로 물든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자유분방하게 칠해진 손톱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눈부신 미모와 시크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김새롬은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지만 1년 4개월만에 이혼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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