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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한혜진 “잘 나가는 절친 김용임, 가끔 심술 나” 고백

입력 : 2020-12-15 10:14:39 수정 : 2020-12-15 1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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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한혜진이 절친 김용임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15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대학 동창이자 가요계 절친인 가수 김용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김용임과 대학 시절 남다른 첫 만남부터 서로의 솔직한 첫인상, 친해지게 된 계기까지 밝히며 다른 듯 닮은 찐우정을 뽐냈다.

 

특히 한혜진은 “김용임이 요즘 잘 나간다”며 “가끔 심술도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메가 히트곡 ‘갈색추억’과 신곡 ‘그대가 그리워’를 열창, 호소력 짙은 음색과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우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또한 연기를 뒤로하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까지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KBS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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