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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4 11:34:50, 수정 2018-04-24 11:34:50

    ‘소양강 폭격기’ 제리치, 8라운드를 장악하다… MVP 선정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소양강 폭격기’ 제리치(강원FC)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었다. 해트트릭을 작렬한 제리치는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강원FC의 제리치는 지난 21일(토) 전남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해트트릭을 기록한 제리치를 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제리치는 경기 시작 7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강원 이근호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 집중 수비를 뿌리치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기세를 탄 제리치는 전반 13분에도 전남 수비를 온몸으로 견뎌내며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1분에는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빠지는 행운의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날 3골을 몰아친 제리치는 시즌 7호골을 기록하며, 경남의 말컹(현재 6골)을 제치고 K리그1 득점 선두자리를 꿰찼다.

      한편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 2018 8라운드 MVP에는 광주 나상호가 선정됐다. 나상호는 지난 21일(토)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수원FC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터트린 선제골과 승부를 마무리짓는 마지막 골 만들어내며 광주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득점행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나상호의 활약에 힘입어 화려한 골 잔치를 벌인 광주는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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