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1-06-19 21:33:29, 수정 2011-06-19 21:33:29

    [SW유머방] 용서해주세요 外

    • ▲ 용서해주세요

      홍철이 신문을 보고 있는 아버지에게 궁금한 듯 물어본다

      아빠는 왜 맨날 같은 신문만 보시는 거죠?

      이게 어디 같은 신문이냐?

      만날 같은 한양신문이잖아요

      그래 같은 한양신문이기는 해도 실리는 내용은 매일 다르단다 어제 있었던 일이 오늘 신문에 상세히 실리지

      그러자 홍철은 겁먹은 표정으로 물었다

      어제 일어난 일 모두요?



      홍철이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빠 용서하세요 서랍에 있던 500원짜리 동전 다섯개 훔쳐간 범인이 바로 저예요

      ▲ 고약한 냄새

      옆집의 시커멓고 큰 개가 아침마다 제인의 집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쓰러트려 놓곤 했다

      화가 난 제인은 그 집에 항의하러 갔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문을 열고 나온 그 집 주인여자가 말했다

      개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어디서 그런 냄새를 묻혀오는지 몰랐거든요

      야후 재미존(kr.fun.yahoo.com) 제공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