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귀가한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남편의 말에 부인이 물었다.
“좋은 소식부터 얘기해 줘요.”
“나 오늘 1억원 생겼어.”
“정말? 그럼 나쁜 소식은요?”
“응. 그 돈 퇴직금이야.”
▲ 유머는 유머일 뿐
손님: 이 가재는 왜 발이 하나밖에 없지요?
웨이터: 손님, 그 녀석이 싸운 것 같은데요.
손님: 하하하하, 그래요? 그러면 이긴 녀석으로 가져오세요.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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