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세 알샤마르(스웨덴)가 12일 리스본에서 열린 99유럽쇼트코스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알샤마르는 여자 자유형 50m에서 24초09를 기록, 종전 세계기록(24초23,93년,러 징이,중국)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알샤마르는 전날 여자자유형 100m에서 52초80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종전 53초01)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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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13000081113015000000001999-12-13 13:33:01999-12-13 13:33:00[스포츠사람들]알샤마르, 이틀 연속 수영 세계新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