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의 공민지가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민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깊이를 느꼈던 밤”이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후원 음악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세계 곳곳에 흩어진 소중한 유산을 되찾고 그 가치를 지켜가는 노력에 음악이 더해져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유산이 오래도록 빛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택,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대비를 이루며 단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9월 새 싱글 ‘CALLING(콜링)’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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