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타이어뱅크, 세종 장애인 복지기관에 차량 전달

입력 : 2026-10-18 16:39:39 수정 : 2026-10-18 16:39:3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종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 김상표 센터장(우측에서 세번째), 뱅크그룹 조순희 이사장(우측에서 네번째), 세종 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좌측에서 네번째), 세종시장애인복지관 김유리 관장(좌측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 김상표 센터장(우측에서 세번째), 뱅크그룹 조순희 이사장(우측에서 네번째), 세종 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좌측에서 네번째), 세종시장애인복지관 김유리 관장(좌측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세종지역 장애인 복지기관 두 곳에 차량을 기부했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기관의 현장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4일 세종시 반곡동 반곡종합복지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세종시장애인복지관과 세종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에 경차 모닝을 각각 1대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순희 뱅크그룹 이사장과 김유리 세종시장애인복지관장, 김상표 세종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장, 세종 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타이어뱅크가 추진하는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지원받은 차량을 장애인 이용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현장 방문,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 수단 부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차량 지원이 복지 현장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량을 전달받은 복지기관들도 운영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유리 관장은 이동 수단 부족으로 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차량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상표 센터장은 제한된 예산으로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원받은 차량을 복지서비스 확대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의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